지난주(7/26~7/30) 연세드신 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다낭과 호이안 다녀왔습니다. 많은 일정보단 둘러볼 것은 둘러보되 휴식을 겸한 세미패키지를 선택했고, 가이드도 한국어를 아는 현지인을 선택했는데 한마디로 최고였습니다. 두번째 베트남 여행이였지만, 휴식과 관광, 음식까지 모두 만족입니다. 작지않은 단독차량과 안전한 운행의 기사, 최고의 수줍은 미소가 강점인 예의바르고 친절의 가이드, 휴식에 딱 마춤인 빈펄리조트, 타국 음식의 이질감을 없애준 식당들... 모두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면 생각않고 바로 추천 들어갑니다. 좋은 추억 쌓게 해 준 베트남스토리에 감사드리고, 변함없이 좋은 일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경험쌓을수 있게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