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여 오래걷기 힘든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5박 6일 풀 코스로 다녀왔고, 차량과 가이드 있었습니다. 출발전부터 편안하게 여행스케줄을 준비해주고, 모든 것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여 가이드, 기사님의 친절한 웃음과 안내 그리고 어르신들도 소통이 되는 한국어가이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소한 일도 신경써주고 모든 것을 여행 온 사람들에게 맞추어 주었습니다. 잦은 일정이나 변경에도 늘 웃음과 편안함을 주신 가이드와 기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와 여행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이었기에 만족도가 너무 높습니다. 역시 베트남 여행은 베트남 스토리가 최고입니다. 시장, 유적지, 관광, 식사 모든 것이 완벽했고, 출국까지도 세심하게 살펴주는 가이드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꽁. 너무 고생했고 감사했습니다. 추후 푸꾸옥이나 나트랑도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