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단독 패키지로 다녀오셨구요
엄마 칠순기념으로 두분만 다녀오셨습니다

연세 있으신 두분만 보내는 여행인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김정은 과장님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



아빠는 단독패키지라 가이드와 계속 붙어다니는게 부담스럽다고 여행 직전까지도 염려하셨는데 다녀와서는 가이드분과 기사님이 너무 친절했다고 꼭 고맙다는 인사를 여행사에 남기라고 하셨구요



엄마는 크루즈에서 했던 쿠킹클래스에서 상도 받으셔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릅니다 외국인들에게서 축하도 받고 엄마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단체 패키지 가시기에는 체력이 안 따라주고 자식이 모시고 갈 여건이 안되는 집 있다면

베트남스토리 단독패키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