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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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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베트남스토리
작성자 : 최현주
작성일 : 2024-01-26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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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60년 가까이를 맞이하면서 여행 후기를 처음으로 써봅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2020년 코로나 이후 막혔던 하늘길을 2024년을 맞이해서 좋은 언니들과 3박 5일 푸꾸옥 여행을 베트남스토리를 통해 다녀왔다. 해외여행지를 베트남으로 정하고 나서 가봤던 다낭을 제외하고 새로운 곳을 물색하다가 "베트남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상담해주시는 과장님이 전화상으로도 친철하고 신뢰가 생겨서 3인의 여행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동행자들의 동의도 안 구하고 그냥 정했다.
2인 이상 단독패키지라는 안내를 듣긴 했지만(우리는 3인) 푸꾸옥에서 4일 내내 단독 차량으로 운전기사와 현지 한국 가이드님과의 여행 시간은 너무나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가이드님들의 배려심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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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1.(일)~1. 25.(목) 푸꾸옥 여행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숙소: 빈펄리조트(조식 맛있고 수영장 넓고 바로 앞에 바다를 이용하기도 용이하고 편안했음)
2. 숙소 근처 볼거리: 주변 산책, 그랜드월드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많음(셔틀버스로 이동)
3. 푸꾸옥 관광
1) 딘커우 사원: 바위위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한그루가 인상적이었음.
2) 촌촌카페: 푸꾸옥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같은 카페에서 코코넛커피가 처음 마셔보는 맛으로 강추!!
3) 마트 장보기: 킹콩마트에서 필요한 선물 등 장보기 체험이 재미있었음.
- 마트에서 사온 과자와 망고젤리는 딸애한테도 칭찬 받았습니다.
4) 오일 스톤 마사지: 최고였음(나의 개인적 의견이지만)
5) 현지식(중식)
- 반쎄오, 볶음밥, 모닝글로리...모두 최고의 맛(푸꾸옥의 오래된 맛집이라는데)
- 쌀국수(너무 맛있어서 표현할 수 없어요...꼭 가셔서 드셔 보시길..)
6)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 타보기
-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섬들과 푸꾸옥 풍경과 안전함이 느껴지는 해상케이블카..너무 즐거웠음.
4. 스피드 보트 호핑투어
빠르게 달리는 보트에서의 짜릿한 체험과 스팟에서의 스노클링과 이름 모를 섬에서의 놀거리도 무척 즐거웠음.
5. 사오비치에서 인생 샷 남기기
1) 패들보드위에서 인생 샷: 정말 멋진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음.
- 한국에 돌아와서 지인들에게 보여주면서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샷이 되고 있어요.
2) 드론으로 사진 찍기: 강추
6 썬셋 비치바에서 저녁 식사하기
- 최고의 여행 마무리 추억을 남길 수 있었음.
- 씨푸드 역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이었음..최고!!!!
이상으로 해외여행의 짧은 경력이지만 그래도 다녀본 여행 중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꼭 "베트남스토리" 푸꾸옥 여행을 추천해드립니다.
연인, 지인, 가족....등등
꼭 다시 가보고 싶고...꼭 다시 갈꺼예요...골프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푸꾸옥 현지인 가이드님들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2020년 코로나 이후 막혔던 하늘길을 2024년을 맞이해서 좋은 언니들과 3박 5일 푸꾸옥 여행을 베트남스토리를 통해 다녀왔다. 해외여행지를 베트남으로 정하고 나서 가봤던 다낭을 제외하고 새로운 곳을 물색하다가 "베트남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상담해주시는 과장님이 전화상으로도 친철하고 신뢰가 생겨서 3인의 여행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동행자들의 동의도 안 구하고 그냥 정했다.
2인 이상 단독패키지라는 안내를 듣긴 했지만(우리는 3인) 푸꾸옥에서 4일 내내 단독 차량으로 운전기사와 현지 한국 가이드님과의 여행 시간은 너무나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가이드님들의 배려심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음)
2024. 1. 21.(일)~1. 25.(목) 푸꾸옥 여행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숙소: 빈펄리조트(조식 맛있고 수영장 넓고 바로 앞에 바다를 이용하기도 용이하고 편안했음)
2. 숙소 근처 볼거리: 주변 산책, 그랜드월드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많음(셔틀버스로 이동)
3. 푸꾸옥 관광
1) 딘커우 사원: 바위위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한그루가 인상적이었음.
2) 촌촌카페: 푸꾸옥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같은 카페에서 코코넛커피가 처음 마셔보는 맛으로 강추!!
3) 마트 장보기: 킹콩마트에서 필요한 선물 등 장보기 체험이 재미있었음.
- 마트에서 사온 과자와 망고젤리는 딸애한테도 칭찬 받았습니다.
4) 오일 스톤 마사지: 최고였음(나의 개인적 의견이지만)
5) 현지식(중식)
- 반쎄오, 볶음밥, 모닝글로리...모두 최고의 맛(푸꾸옥의 오래된 맛집이라는데)
- 쌀국수(너무 맛있어서 표현할 수 없어요...꼭 가셔서 드셔 보시길..)
6)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 타보기
-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섬들과 푸꾸옥 풍경과 안전함이 느껴지는 해상케이블카..너무 즐거웠음.
4. 스피드 보트 호핑투어
빠르게 달리는 보트에서의 짜릿한 체험과 스팟에서의 스노클링과 이름 모를 섬에서의 놀거리도 무척 즐거웠음.
5. 사오비치에서 인생 샷 남기기
1) 패들보드위에서 인생 샷: 정말 멋진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음.
- 한국에 돌아와서 지인들에게 보여주면서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샷이 되고 있어요.
2) 드론으로 사진 찍기: 강추
6 썬셋 비치바에서 저녁 식사하기
- 최고의 여행 마무리 추억을 남길 수 있었음.
- 씨푸드 역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이었음..최고!!!!
이상으로 해외여행의 짧은 경력이지만 그래도 다녀본 여행 중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꼭 "베트남스토리" 푸꾸옥 여행을 추천해드립니다.
연인, 지인, 가족....등등
꼭 다시 가보고 싶고...꼭 다시 갈꺼예요...골프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푸꾸옥 현지인 가이드님들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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